https://youwin0427.tistory.com/687송·준기 연령의 전처 송·헤교 이혼 결혼 재혼 한·채연 변호사 고향 영화 드라마 탤런트 영화 배우 송·준기 프로필 송·준기 연령 학력 신장 고향 가족 관계 혈액형 체중 종교 군대 병역 소속 사무소 데뷔 출생 1985년 9월 19일(35세)충남 대덕군 동면 호소 카와 사토 국적 대한민국 본관 웅징송 씨(은혜. youwin0427.tistory.com송중기 나이의 전처 송혜교 이혼 결혼 재혼 한채영 변호사 고향영화드라마 탤런트 영화배우 송중기 나이 학력 신장 고향 가족관계 혈액형 체중 종교 군대 병역 소속사 데뷔 출생 1985년 9월 19일 (35세) 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세천리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은진성씨(은.. youwin0427.tistory.com송중기 나이의 전처 송혜교 이혼 결혼 재혼 한채영 변호사 고향영화드라마 탤런트 영화배우 송중기 나이 학력 신장 고향 가족관계 혈액형 체중 종교 군대 병역 소속사 데뷔 출생 1985년 9월 19일 (35세) 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세천리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은진성씨(은.. youwin0427.tistory.com탤런트 영화 배우 송·준기 프로필 송·준기 연령 학력 신장 고향 가족 관계 혈액형 체중 종교 군대 병역 소속 사무소 데뷔생 1985년 9월 19일(35세)충남 대덕군 동면 호소 카와 사토 국적 대한민국 본관 웅징송 씨(은혜 진 송 씨)신체 174cm, 64kg, A형 가족은 아버지(1950년생)어머니(1955년생)형 손·승기(1983년생)여동생 손·슬기(1992년생)사촌 팬·상헌(1994년생)학력 대전 성모 초등 학교 졸업 영화 배우 소속 사무소 하이 스토리 D&C데뷔 2008년 영화”쌍화차점”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2016.04한국 관광 명예 홍보 대사 한국 의료 홍보 대사 2011.11벌의 도서관 프로젝트 홍보 대사 2010.03 제11회 전주 국제 영화제 홍보 대사 2005성균관 대학교 경영학 미나미 대전 고등 학교 한밭 중학교 대전 성모 초등 학교 2017 제29회 한국 PD대상 시상식 출연자 상 탤런트 부문 2016KBS연기 대상 2016KBS연기 대상 아시아 최고 커플상 2016KBS연기 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6 제7회 대한민국 대중 문화 예술 상 대통령 표창 2016 제5차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 대상 2016 제5차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 베스트 커플상 2016 제5차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 베스트 아시아 태평양 스타상 2016 제11회 소울도 라마 어워드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 상 2016 제52번 백제 글로벌 예술 대상이 인기상 2016스타일 아이콘 어워드 본상 2012KBS연기 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12KBS연기 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2KBS연기 대상 네티즌 인기상 2012 제1회 K-드라마 스타 어워드 최우수 남자 연기상 2012 제20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 대상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12 제5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드 본상 2011SBS연기 대상 프로듀서 상 2011 제2회 헤어&켄 아와즈 올해의 켄 2011 제6회 아시아 모델 상 시상식 맵시꾼 상 2010KBS연기 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0SBS연예 대상 뉴 스타일 아이콘상, 대전 광역시 세천동 키:178cm소속 사무소:하이 스토리 D&C배우자:손·헤교(2017년 – 2019년)형제 자매:손·승기 송·슬기 2010년 청춘 사극”성균관 스캔들”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2년 그의 첫 주연 드라마”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와 영화”늑대 소년”이 잇달아 성공했다.2 2015년 군 복무를 마치고 촬영한 2016년 방영 드라마”태양의 후예”가 사전 제작 드라마 사상 최고의 인기와 수익을 올렸다.탤런트 영화 배우 송·준기 프로필 송·준기 연령 학력 신장 고향 가족 관계 혈액형 체중 종교 군대 병역 소속 사무소 데뷔생 1985년 9월 19일(35세)충남 대덕군 동면 호소 카와 사토 국적 대한민국 본관 웅징송 씨(은혜 진 송 씨)신체 174cm, 64kg, A형 가족은 아버지(1950년생)어머니(1955년생)형 손·승기(1983년생)여동생 손·슬기(1992년생)사촌 팬·상헌(1994년생)학력 대전 성모 초등 학교 졸업 영화 배우 소속 사무소 하이 스토리 D&C데뷔 2008년 영화”쌍화차점”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2016.04한국 관광 명예 홍보 대사 한국 의료 홍보 대사 2011.11벌의 도서관 프로젝트 홍보 대사 2010.03 제11회 전주 국제 영화제 홍보 대사 2005성균관 대학교 경영학 미나미 대전 고등 학교 한밭 중학교 대전 성모 초등 학교 2017 제29회 한국 PD대상 시상식 출연자 상 탤런트 부문 2016KBS연기 대상 2016KBS연기 대상 아시아 최고 커플상 2016KBS연기 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6 제7회 대한민국 대중 문화 예술 상 대통령 표창 2016 제5차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 대상 2016 제5차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 베스트 커플상 2016 제5차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 베스트 아시아 태평양 스타상 2016 제11회 소울도 라마 어워드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 상 2016 제52번 백제 글로벌 예술 대상이 인기상 2016스타일 아이콘 어워드 본상 2012KBS연기 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12KBS연기 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2KBS연기 대상 네티즌 인기상 2012 제1회 K-드라마 스타 어워드 최우수 남자 연기상 2012 제20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 대상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12 제5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드 본상 2011SBS연기 대상 프로듀서 상 2011 제2회 헤어&켄 아와즈 올해의 켄 2011 제6회 아시아 모델 상 시상식 맵시꾼 상 2010KBS연기 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0SBS연예 대상 뉴 스타일 아이콘상, 대전 광역시 세천동 키:178cm소속 사무소:하이 스토리 D&C배우자:손·헤교(2017년 – 2019년)형제 자매:손·승기 송·슬기 2010년 청춘 사극”성균관 스캔들”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2년 그의 첫 주연 드라마”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와 영화”늑대 소년”이 잇달아 성공했다.2 2015년 군 복무를 마치고 촬영한 2016년 방영 드라마”태양의 후예”가 사전 제작 드라마 사상 최고의 인기와 수익을 올렸다.— 엑스포 츠뉴ー스 2017년 7월 5일자 52장 손, 준기는 2017년 10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 호텔 영빈관에서 송·헤교와 결혼식을 올렸다.535455그런데 2019년 6월 26일 송·준기가 서울 가정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 둘의 인연은 끝났다.56열심이지만 경직되지 않고 아름다운 외모와 연기력을 자연스럽게 가져간다. 연기력이 외모에 숨는 일도 없이 그의 외모가 계속 화두인 이유이다.(중략)송·준기는 잘생긴 배우로 쉽게 마음을 보태겠다고 하지 않는 사람들조차 마음을 바꿀 만큼 캐릭터에 걸맞게 연기한다.-임·수연(기자)8대한민국의 배우. 1985년 9월 19일 충남 대덕군 동면 호소 카와 사토(현 대전 광역시 동구 세천동)에서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은진.2011년 SBS드라마 『 뿌리 깊은 나무 』을 기점으로 연기 또한 능숙한 배우라고 인정 받아 연기, 외모, 스타성, 대중성 모두 뛰어난 배우로 평가된다.2008년 『 쌍화점 』로 데뷔한 이후 여러 작품의 조·단역을 거쳐서 드라마 2010년에는 『 성균관 스캔들 』로 이름을 날렸다. 군 입대 전에는 드라마”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영화”늑대 소년”의 이중 흥행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군 제대 후에는 드라마”태양의 후예” 초대형 히트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KBS2드라마”태양의 후예”을 함께 한 배우 송·헤교과 2017년 10월에 결혼했지만 2년도 안 되는 2019년 6월에 이혼했다.초등 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 트랙 선수로 활약하고 대전 광역시 대표 선수로 전국 체전에도 3차례 출전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마쳤지만 언론에는 부상과 파벌 등의 이유로 그만두었다고 나왔고,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부상보다는 쇼트 트랙으로 생계 유지가 힘들지 그만뒀다고 한다.9그래서 동계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만큼 인생의 전부이던 쇼트 트랙을 그만두고, 아쉬움이 많이 울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전념했지만 영어와 수학은 선수 시절에도 과외를 받고 꾸준히 공부하던 별로 걱정은 없었고, 승부욕과 고집을 갖고 공부하면 성적이 올랐다는.고교 시절은 완전히 학업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고교 3학년 때는 내신 성적이 ” 올 수 있다”이고, 전교조 부위원장을 맡은 정도 학교 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본다. 담임 선생님이 신문을 통해서 송·준기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그 편지 내용에는 “학생들의 정당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한 당신이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자랑스럽네”라고 쓰고 있는 걸 보면 리더십도 있었다고 본다. 또 따뜻한 외모 때문에 이웃 학교 여학생들이 축제 때 직접 보러 오기도 했다고 한다.2004년도에 강북 종로 학원에서 재수를 했다. 당시 N14반. 채널 A의 풍문으로 들은 쇼 25회 방송에 따르면 기자의 아는 동생이 송·준기와 함께 종로 학원에서 재수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 학원에 잘생기고 2층 성·승헌, 4층에, 동건 등으로 불리는 아이들이 몇명 있었지만, 송·준기는 그저 손·준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 학생들이 송·준기를 구경하려고 뒷문에 쏠리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종로 학원 여학생들은 송·준기를 생각해서 공부 못했지만 모두 수학 능력 시험에서 실패했다고 말했다. 기타, 송·준기가 수업을 마치면 선생님께 질문하기도 했지만 보통은 수업이 길어져서 싫어하는 것인데 여자 학생들이 기뻐했다고 한다. 이유는 당당하게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 그렇긴…재수한 결과 수능 시험 400점 만점 중 380점에서 성균관대 사회 과학 계열 정시 전형에서 합격하게 된 1011. 이후 2학년 때 전공으로 경영학을 선택했다.12영원에 시달리는 성대 표지 모델 10년의 시작, 어쨌든 끝없는 논란이 되는 연예인 특별 전형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다.성균관 대학교 재학 시절 교내 방송 활동을 했다.13데뷔 이후 팬이 성대 방송국 자유 게시판에서 당시 실무 국장이었던 송·준기가 올린 게시 글을 찾아냈지만 너무 열심히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역 대학 방송 협의회의 부의장을 지내고”V로거 기자단”활동으로 데뷔 전부터 이름을 올렸다.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대학 3학년 때. 원래 고등 학교 2학년 때부터 연예인이 됬으면 싶었는데 주위에서 외모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듣다 보면 까닭도 없이 뽐내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연기자에 대한 확고한 신념보다 그저 막연한 연예인에 대한 환상인 동경이었다. 그러나 부모의 반대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창 시절 내내 열심히 공부했고 그 성적으로 연극 영화과에 보내기에는 아까운 것이다. 결국 재수 끝에 부모의 뜻대로 경영학과에 진학했다.그러나 막상 대학에 와서 보면 너무 허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심히 공부 하고 들어온 대학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그 때부터 공부보다는 캠퍼스 생활을 만끽했다고 한다. 송·준기 또한 어느 순간부터 군대에 갈까, 그냥 취직해서 돈을 벌어 살거나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미래에 대해서 고민했지만 결론은 돈을 벌 수 있지 않아도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다 보자는 것이었다고 한다.그래서 지금껏 관심이 있는 아나운서와 방송 PD의 준비를 하게 된다. 이지만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하고, 하고 싶은 또 하나의 일이다”연기”을 하기 때문에 연기 학원에 등록하게 된다. 그 연기 학원에 다니면서 몇 작품의 엑스트라로 출연했지만, 지금의 매니저인 김·정윤 14에 발탁된 싸이더스 HQ에 들어가게 됐다.데뷔 전부터 방송 출연을 한 연예인 성균관 대학교 2학년 재학 시절 KBS1TV『 퀴즈 대한민국 』에 나오고 준우승했다.15참고로, 원래 예정된 출연자가 사정이 있다고 방송의 FD의 아는 동생인 그를 대타로 내보낸 결과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 신문을 읽으면서 봤는데 3문제도 나왔다며 그는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한 영상이 부끄럽다며 KBS에 들어 당시 녹화 필름을 파기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연예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팬 카페가 있고 현재 성·준기 공식 팬 카페다.(하이라이트)학교에서 잘생긴 얼굴로 떴다”성대 얼짱”이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이 유명세 덕분에 일반인 얼짱을 대상으로 한 Mnet”꽃미남 아롱 사태”에 출연하기도 했다. 광녀, 엘레베이터에 갇히면서 벌어질 상황을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찍은 것이지만 송·준기의 까칠한 모습이 보인다. 뒤따른 인터뷰에 따르면 거칠게 나왔는데, 사실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무서워했다”라고 한다. 거기서 광녀이 나중에는 실신하지만, 송·준기가 직접 인공 호흡까지 한다. 저 광녀 작가래, 미친.『 뿌리 깊은 나무 』에서 단 4번의 짧은 분량은 송·준기 배우 인생의 반환점이 된 것이다. 그것까지는 연기 이외에도 연예, MC 같은 활동이나 광고로 소비된다”배우”이라기보다는 “라이징 스타”,”엔터테이너”의 이미지가 강했다. 또 너무 잘생긴 용모 때문에 연기보다 외모로 더욱 관심을 받았지만 이 작품에서 연기를 통해서 대중에게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라는 인식을 심어 줘”송·준기의 재발견”라는 찬사를 받았다. 게다가 단 4회 분량으로 한국 갤럽”올해를 빛낸 탤런트”7위를 차지했다.▲ 드라마”뿌리 깊은 나무”속에서 초반 젊은이도 송·준기에서 자극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그의 연기를 짧게 본 것이 오랫동안 유감이다. 처음부터 송·준기의 젊은이도 역할은 4회까지밖에 계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처음에는 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의 호리호리한 외모 탓일까? 그러나 송·준기는 1화부터 드라마를 삼켰다. 전혀 예상 못한 그의 연기에서 드라마는 폭발했다. 송·준기의 연기는 요즘 젊은 배우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 그것은 마치 1970년대 배우들에게 볼 남자 다운 기운이다. 게다가 시원하다. 감정적으로 폭발할 때도 이성적인 날이 서고 있다.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길게 잡아 아주 영리한 풀배우이다. 영화”늑대 소년”에서 그의 면모가 잘 나타났지만 아직 그의 힘을 10분의 1밖에 보이지 않은 것 같다. 1년 후에는 그가 제대한다. 송·준기와 새로운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싶다.-《뿌리 깊은 나무)박·쌍용 작가지만 무엇보다도 “송·준기”라는 앞으로 대한민국 배우계를 짊어질 정도의 재치 있는 재목으로 만났다는 점이 기쁜 설레인다. 한때 꽤 좋은 학벌과 예쁜 외모로 주목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적극 청년”으로 불린 송·준기가 이제 진짜”배우”로 인정되는 순간이다. 이제<뿌리 깊은 나무>에서 배우 인생에 날개를 붙인 송·준기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얼마나 눈부신 성장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오마이 뉴스”권·진경기자 2011년 11월 6일 방송된 KBS2《개그 콘서트》(622회)의 코너”생활의 발견”에 신·보라의 새로 생긴 연하 남자 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철저히 기둥 책방의 그것임에도 불구하고 25성·준기는 신·보라의 앞에서 폭풍 애교를 선 보이며 무대 객석의 관객은 물론 방송을 보던 여성 시청자로부터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날의 인터넷 반응이 매우 폭발적이었지만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어느 여자 초등 학교 사이트에서는 송·준기의 이야기로 가득 찬 만큼 처음부터 “송·준기 게시판”이 하지도 했다. 개그 콘서트의 게스트 출연은 송·준기 필모에 넣어도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이후 영화”먼지도 모이면 로맨스”에서 주인공 정· 지은 역을 연기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며 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카메오의 전·약용 역을 맡았다. 눈물 시리즈로 불리는 MBC자연 다큐멘터리의 남극 편인 “남극의 눈물”의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던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성공적으로 팬 미팅을 개최하는 해외 진출도 했다.12년 상반기 김·수현이 26, 하반기에는 송·준기가 책임을 졌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2012년은 송·준기에게 특별한 한해였다. 드라마”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영화”늑대 소년”이 비슷한 시기에 둘 다 흥행하는 최고의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2012년 9월 KBS2드라마 『 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 』에 강·마루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로는 첫 주연작이자 당시”미안하다 사랑한다”,”감사”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이·교은히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그러나 기존 제목이었다”차 칸 남자”가 한글 파괴 논란을 일으키는 방영 전부터 반응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극중 송·준기가 맡은 역할 이름이 “캉마”였지만, 치킨 브랜드인 “치킨 마루”가 ppl협찬을 해서 더욱 논란이 됐다. 차 칸+마루=치킨 마루의 김· 진 왕 감독은 제작 발표회 날,”극중의 강 말은 선량한 남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랑 때문에 또 다른 사랑을 이용하고 복수하는 실질적으로 상냥하지 않은 나쁜 남자다. 나쁜 남자를(반어적으로) 착한 남자라고 표현하기 위해서”차 칸 남자”라는 제목을 정했다”라고 해명하며, 송·준기 또한”영화 『 말아톤 』에서 『 마라톤 』과 안 쓰고 『 말아톤 』과 쓰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순화시키려는 뜻과 반어 법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뇌 손상을 받게 된 웅기이 말을 보고자신의 일기장에 『 차 칸 남자 』으로 잘못 기재할 수밖에 없음을 제목으로 인용하게 됐다.”처음부터 후반의 스토리까지 스포일러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일부에서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세종 대왕 역할을 맡은 송·준기가 어떻게 한글 파괴 드라마에 출연하는가.”등의 비난도 있었다. 한글 단체는 제목이 한국어 문장 규정과 국어 기본 법에 위반된다며 명칭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이에 대한 제작진은 첫 방송 타이틀 영상에서 ” 부드러운 남자”에서 “차 칸 남자”로 바뀐 CG작업을 했지만 결국 3회 방송 때” 부드러운 남자”에 제목을 수정했다. 송·준기는 종영 인터뷰 때”솔직히 억울했다. 몸이 힘들기는 한국 드라마 시스템상 같아서 괜찮지만 드라마를 찍는 과정에서 제목이 바뀌고 슬픈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제 권한 밖의 것이라 오래 슬퍼하고 있으면 방해가 되지 않을까, 잊어 버리려고 노력했다. 내가 말하면 일이 커진다. 어제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인서트 컷으로 “차 칸 남자”라는 단어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지만 기획 의도대로 “차 칸 남자”가 나오고 시원하다.”로서 그 당시 슬픈 심정을 밝혔다.『 뿌리 깊은 나무 』에서 단 4번의 짧은 분량은 송·준기 배우 인생의 반환점이 된 것이다. 그것까지는 연기 이외에도 연예, MC 같은 활동이나 광고로 소비된다”배우”이라기보다는 “라이징 스타”,”엔터테이너”의 이미지가 강했다. 또 너무 잘생긴 용모 때문에 연기보다 외모로 더욱 관심을 받았지만 이 작품에서 연기를 통해서 대중에게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라는 인식을 심어 줘”송·준기의 재발견”라는 찬사를 받았다. 게다가 단 4회 분량으로 한국 갤럽”올해를 빛낸 탤런트”7위를 차지했다.▲ 드라마”뿌리 깊은 나무”속에서 초반 젊은이도 송·준기에서 자극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그의 연기를 짧게 본 것이 오랫동안 유감이다. 처음부터 송·준기의 젊은이도 역할은 4회까지밖에 계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처음에는 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의 호리호리한 외모 탓일까? 그러나 송·준기는 1화부터 드라마를 삼켰다. 전혀 예상 못한 그의 연기에서 드라마는 폭발했다. 송·준기의 연기는 요즘 젊은 배우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 그것은 마치 1970년대 배우들에게 볼 남자 다운 기운이다. 게다가 시원하다. 감정적으로 폭발할 때도 이성적인 날이 서고 있다.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길게 잡아 아주 영리한 풀배우이다. 영화”늑대 소년”에서 그의 면모가 잘 나타났지만 아직 그의 힘을 10분의 1밖에 보이지 않은 것 같다. 1년 후에는 그가 제대한다. 송·준기와 새로운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싶다.-《뿌리 깊은 나무)박·쌍용 작가지만 무엇보다도 “송·준기”라는 앞으로 대한민국 배우계를 짊어질 정도의 재치 있는 재목으로 만났다는 점이 기쁜 설레인다. 한때 꽤 좋은 학벌과 예쁜 외모로 주목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적극 청년”으로 불린 송·준기가 이제 진짜”배우”로 인정되는 순간이다. 이제<뿌리 깊은 나무>에서 배우 인생에 날개를 붙인 송·준기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얼마나 눈부신 성장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오마이 뉴스”권·진경기자 2011년 11월 6일 방송된 KBS2《개그 콘서트》(622회)의 코너”생활의 발견”에 신·보라의 새로 생긴 연하 남자 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철저히 기둥 책방의 그것임에도 불구하고 25성·준기는 신·보라의 앞에서 폭풍 애교를 선 보이며 무대 객석의 관객은 물론 방송을 보던 여성 시청자로부터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날의 인터넷 반응이 매우 폭발적이었지만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어느 여자 초등 학교 사이트에서는 송·준기의 이야기로 가득 찬 만큼 처음부터 “송·준기 게시판”이 하지도 했다. 개그 콘서트의 게스트 출연은 송·준기 필모에 넣어도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이후 영화”먼지도 모이면 로맨스”에서 주인공 정· 지은 역을 연기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며 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카메오의 전·약용 역을 맡았다. 눈물 시리즈로 불리는 MBC자연 다큐멘터리의 남극 편인 “남극의 눈물”의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던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성공적으로 팬 미팅을 개최하는 해외 진출도 했다.12년 상반기 김·수현이 26, 하반기에는 송·준기가 책임을 졌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2012년은 송·준기에게 특별한 한해였다. 드라마”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영화”늑대 소년”이 비슷한 시기에 둘 다 흥행하는 최고의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2012년 9월 KBS2드라마 『 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 』에 강·마루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로는 첫 주연작이자 당시”미안하다 사랑한다”,”감사”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이·교은히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그러나 기존 제목이었다”차 칸 남자”가 한글 파괴 논란을 일으키는 방영 전부터 반응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극중 송·준기가 맡은 역할 이름이 “캉마”였지만, 치킨 브랜드인 “치킨 마루”가 ppl협찬을 해서 더욱 논란이 됐다. 차 칸+마루=치킨 마루의 김· 진 왕 감독은 제작 발표회 날,”극중의 강 말은 선량한 남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랑 때문에 또 다른 사랑을 이용하고 복수하는 실질적으로 상냥하지 않은 나쁜 남자다. 나쁜 남자를(반어적으로) 착한 남자라고 표현하기 위해서”차 칸 남자”라는 제목을 정했다”라고 해명하며, 송·준기 또한”영화 『 말아톤 』에서 『 마라톤 』과 안 쓰고 『 말아톤 』과 쓰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순화시키려는 뜻과 반어 법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뇌 손상을 받게 된 웅기이 말을 보고자신의 일기장에 『 차 칸 남자 』으로 잘못 기재할 수밖에 없음을 제목으로 인용하게 됐다.”처음부터 후반의 스토리까지 스포일러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일부에서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세종 대왕 역할을 맡은 송·준기가 어떻게 한글 파괴 드라마에 출연하는가.”등의 비난도 있었다. 한글 단체는 제목이 한국어 문장 규정과 국어 기본 법에 위반된다며 명칭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이에 대한 제작진은 첫 방송 타이틀 영상에서 ” 부드러운 남자”에서 “차 칸 남자”로 바뀐 CG작업을 했지만 결국 3회 방송 때” 부드러운 남자”에 제목을 수정했다. 송·준기는 종영 인터뷰 때”솔직히 억울했다. 몸이 힘들기는 한국 드라마 시스템상 같아서 괜찮지만 드라마를 찍는 과정에서 제목이 바뀌고 슬픈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제 권한 밖의 것이라 오래 슬퍼하고 있으면 방해가 되지 않을까, 잊어 버리려고 노력했다. 내가 말하면 일이 커진다. 어제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인서트 컷으로 “차 칸 남자”라는 단어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지만 기획 의도대로 “차 칸 남자”가 나오고 시원하다.”로서 그 당시 슬픈 심정을 밝혔다.『 늑대 소년 』을 본 여성 관객들은 모두”철수 병”을 하고 깊은 여운으로 다시 보기 열풍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화의 긍정적인 입소문과 엄청난 인기 속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할 것(극장판 관객 수 포함), 한국 멜로 영화 사상 관객 1위를 기록했다. 영화판은 드라마와 달리 멜로 장르의 흥행이 특히 힘들어 젊은 배우 두명의 멜로 영화를 700만을 돌파하다 흥행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송·강호, 팬·정민 하·김정우 등 30~40대 배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영화계에서 20대의 젊은 배우가 700만명 넘는 흥행작이 있다는 것은 경력에 아주 유익한 셈이다.<늑대 소년>은 배우 송·준기에게 20대를 떨어지지 같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소년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한 찡 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공포는 있었지만 하게 됐다.-2012년 10월 29일”맥스 무비”인터뷰 송·준기와 박·보영 이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다. 좋은 감성과 성실한 연기로 소녀 만화적인 사랑의 감정을 올 올을 살리고 관객의 마음을 잡다. 특히 송·준기는 기술과 몰입도 모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선 보인다.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한국 영화에서 매우 신선한 소재를 다룬 이 작품은 두 주연 배우 상호 간의 감정적 교류를 다룰 때 뛰어나다. 극의 마지막 장면 역시 강력하다.-영화 평론가 이·동 진 송·준기는 드라마와 영화의 상호 연결 흥행 2012년을 “송·준기의 나이”로 했다. 그동안 조연으로 나온 작품으로 적은 분량 속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기대주로 주목됐으나 아직 제대로 된 주연 대표작이 없어 한발이 중요했던 송·준기에 마침내 전위가 터진 것이다. 두 작품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동시에 연기력이 인정 받아 톱 배우로 떠올랐다. 그 해, 각종 전문가와 기자들의 연말 평가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인 한국 갤럽이 조사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서 드라마 『 세계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남자 』에서 1위,”올해를 빛낸 영화 배우”로 영화 『 늑대 소년 』에서 2위에 하는 시청자와 관객에도 영화, 드라마 모두에서 인정 받았다.2013년 8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이로 뽑지 못하고 강원도가 확정했다. 이는 상추와 세븐의 사건으로 연예 병사 제도가 폐지된 검은 역사 이후 처음으로 현역 군 입대이다. 그 뒤 제22사단 수색 대대(황룡 수색 대대)에 복무하다, 수색대는 자원했다. 수기에 따르면 비무장 지대에서 매복, 수색 작전을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이 말을 보면 알게 최전방 수색대를 지원하고 갔기 때문에 치여방지권을 따냈다며는 등 남성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게 됐다.2015년 5월 26일 1년 9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송·준기는 기자들과 팬들이 모인 전역식의 날”걸그룹보다는 친구의 이·광수와 야구 팀인 한화 이글스가 군 생활에 큰 힘이 됐다”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것을 말했다. 당시 한화의 성적을 감안하면 송·준기는 대인 관계자임은 분명하다. 군대에서 정신 수련을 제대로 한 것처럼 어차피 한화 팬들은 보살핌 뿐이니 괜찮다.제대 후 다시 컴백작으로 선택한 작품이 KBS2드라마”태양의 후예”이다. 병장 진급 2달 전에 대본을 받고 당장 하려고 해서 제대 후 2일 만에 진행된 대본 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 태양의 후예 』은 사전 제작 드라마에서 2015년 6월 촬영을 시작으로 12월 말에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16년 2월 24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됐다. 송·준기는 촬영 종반의 2015년 11월 23일 액션 장면 촬영 중에 오른쪽 손목 골절로 무릎 후방 십자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중국 동시 방영을 위한 중국 심의에 의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고 2주간의 휴식만 가지고 손목에 깁스를 하고 무릎에는 보호대를 착용한 채 남은 드라마 촬영 일정을 강행했다고 한다.늑대소년을 본 여성 관객들은 모두 철수병을 앓았고 깊은 여운으로 인해 재관람 열풍이 일기도 했다. 영화의 긍정적인 입소문과 엄청난 인기 열풍 속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극장판 관객 수 포함) 한국 멜로 영화 사상 관객 수 1위를 기록했다. 영화판은 드라마와 달리 멜로 장르 흥행이 특히 어렵기 때문에 젊은 배우 두 명의 멜로 영화가 700만을 돌파하며 흥행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송강호 황정민 하정우 등 30~40대 배우들을 중심으로 도는 영화계에서 20대 젊은 배우들이 700만이 넘는 흥행작이 있다는 것은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 셈이다.〈늑대소년〉은 배우 송중기에게 20대를 떠나 보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소년 이미지는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한 뭉클한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두려움은 있었지만 하게 됐다.- 2012년 10월 29일 ‘맥스무비’ 인터뷰 송중기와 박보영,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다. 좋은 감성과 성실한 연기로 소녀만화적 사랑의 감정을 올올이 살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중기는 테크닉과 몰입도 모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다. 한국 영화에서 매우 신선한 소재를 다룬 이 작품은 두 주연 배우 간의 감정적 교류를 다룰 때 뛰어나다. 극의 마지막 장면 역시 강력하다. – 영화평론가 이동진, 송중기는 드라마와 영화 쌍끌이 흥행으로 2012년을 ‘송중기의 해’로 만들었다. 그동안 조연으로 나왔던 작품으로 적은 분량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주로 주목받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주연 대표작이 없어 한방이 중요했던 송중기에게 드디어 포텐셜이 폭발한 것이다. 두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톱 배우로 떠올랐다. 그해 각종 전문가와 기자들의 연말 평가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이었고, 한국갤럽이 조사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서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1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로 영화 ‘늑대소년’으로 2위에 오르며 시청자와 관객에게도 영화, 드라마 모두 인정받았다.2013년 8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하였다. 이에 따라 뽑지도 못하고 강원도가 확정됐다. 이는 상추와 세븐 사건으로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흑역사 이후 첫 현역 군 입대다. 이후 22사단 수색대대(황룡수색대)에 복무했지만 수색대는 자진 지원했다. 수기에 따르면 비무장지대에서 매복하고 수색작전을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이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최전방 수색대를 지원해 갔기 때문에 치임방지권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진 등 남성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게 됐다.2015년 5월 26일 1년 9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송중기는 기자들과 팬들이 모인 제대식 날 “걸그룹보다는 절친 이광수와 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군 생활에 큰 힘이 됐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했다. 당시 한화의 성적을 감안하면 송중기는 대인관계자임이 분명하다. 군대에서 멘탈수련을 제대로 했듯이 어차피 한화환은 돌보기만 하니까 괜찮다.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다. 병장 진급 두 달 전 대본을 받고 바로 하겠다며 전역 후 이틀 만에 진행한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태양의 후예』는 사전 제작 드라마로 2015년 6월 촬영을 시작으로 1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16년 2월 24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었다. 송중기는 촬영 막바지인 2015년 11월 23일 액션신 촬영 중 오른쪽 팔목이 골절되고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중국 동시 방영을 위한 중국 심의로 인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2주간의 휴식만 갖고 손목에 깁스를 하고 무릎에는 보호대를 착용한 채 남은 드라마 촬영 일정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년 12월 31일 열린 KBS연기 대상에서 손·헤교과 베스트 커플상, 아시아 최고 커플상 더 대상까지 함께 받고 2016년을 그의 최고의 한해로 했다. 특히 송·준기는 같은 소속사 후배인 친한 동생인 박·보고무이 최우수 상을 수상할 때 함께 눈물을 흘리고 따뜻한 우정을 보이며 대상 수상 때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수상 소감에서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주었다. 송·준기 울보 커밍 아웃 그 밖에도 APAN스타 어워드 대상, 대한민국 대중 문화 예술 상 대통령 표창상, 한국 PD대상 탤런트 부문 출연자 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2016파워 피플 1위, 2016한국 갤럽”올해를 빛낸 탤런트”2위 등 영향력 있는 다양한 설문 조사에서 상위를 차지했다.한류 대열에 들어선 것 자체가 나 혼자만의 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많은 선배, 관계자들, 팬들의 노력과 성원 때문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책임감을 느낀다. 부끄럽지 않은 한국인 나이에 맞는 배우가 되고 싶다.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활동한다.『 태양의 후예 』 촬영을 마친 뒤 차기작으로 영화 류·승리 왕 감독의 신작 『 군함도 』을 일찌감치 골랐다. 송·준기는 독립 운동의 핵심을 구출하기 위해군함 섬에 비밀 잠입한 OSS소속 광복군”박·무영”역을 맡아 극중 역할에 맞추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2016년 6월 쿠란쿠인, 12월 크랭크 업하고 2017년 7월 26일 공개됐다.한편 이와 관련해서 그는 2016년 4월 17일 자신의 팬 미팅 중 차기작을 위해서 삭발한다고 고백하고”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계속 머리가 짧아지고 팬에게 죄송합니다”이라고 덧붙였다. 팬들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곧” 괜찮아”과 박수로 응원했다고 한다. 이에 송·준기는 2013년 8월에 입대했던 2015년 5월 제대한 뒤 실제로 군대에 간 것도 모자랐던지 즉시 『 태양의 후예 』 팀에 합류하고 『 태양의 후예 』과 관련한 모든 일정이 끝나는 것 같아서 다시 군인 역을 맡은, 즉 한국인 남자 배우는 유일하게 3년 동안 군복을 벗지 않은 활동하는 한 의미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송·준기는 2016년 6월 잡지 인터뷰에서 군인 역할을 2회 연속에 인수한 것에 대해서”유· 신 대위가 되었는가, 독립군이 되었는지 배우로서 내가 독이 될지는 미지수다. 캐릭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작품과 대본을 가진 힘을 즐기고 그것에 의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캐릭터에 대한 무게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소재가 주는 압박감이 가장 컸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따른 것 같다. 인간에 대한 불쌍한 생각을 했다. 고생하는 조선인들을 모두 구하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실제 사실에 입각한 작품이라 소재가 주는 압박감이 컸던 모양이다.-2017년 6월 15일 『 군함도 』 제작 보고회 『 군함도 』은 공개 전의 화제성과 대중의 기대에 힘입어 사전 예매량 60만, 오프닝 스코어 97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2일째에 100만 돌파, 3일 만에 200만 돌파, 4일 만에 300만 돌파, 5일 만에 400만 돌파 개봉 첫주에만 4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만큼 엄청난 초반 흥행 바람을 보였다.하지만 개봉 전부터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악의적인 평점 테러를 비롯한 감독과 배우들의 인터뷰가 식민 사관을 옹호하는 친일을 조장하려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간에 크게 논란이 됐다.28″군함 섬”은 그동안의 마케팅 방향과 많은 대중이 예상 겸 기대하던 이야기와는 상반된 때문에 더 심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게다가”군함 섬”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지나치게 상업성과 오락성을 나타내는 “군함 섬을 배경으로 한 탈북 영화”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었다.더구나 배역 자체도 문제가 많다. 그의 배역”박·무영”는 OSS라는 기관 소속 광복군 출신으로, 군함 섬에 온 독립 운동의 핵심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아 군함 섬에 데려온 것처럼 위장 잠입한 군인이다. 강제로 데려오고 험한 노역 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박해까지 받은 그런 상황에서 생전 듣지 못 했던 기관의 군인이 간첩 행위를 한다는 것은 시대적으로나 상황적으로도 어울리지 않는 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연기하는 모습도 전작에서 맡은 배역의 복사 수준인 관객들은 “태양의 후예 시즌 2를 보는 듯하다”로 평가했을 정도였다.『 군함도 』는 감독과 배우들, 소재, 스케일 등에서 개봉 전부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당연히 천 만 영화에 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 태양의 후예 』의 흥행세를 이어가송·준기의 경력을 빛내어 주는 작품이 된다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공개 후 여러 논의를 따른 부정적인 소문과 경쟁작”택시 운전사”의 공개에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결국 658만명 선에서 끝났다. 이는 손익 분기점인 800만은 물론 본인의 대표작 『 늑대 소년 』의 관객인 665만(극장판 제외)도 넘지 못한 결과다.연말에 공개되는 2017한국 갤럽”올해를 빛낸 영화 배우”에서(군함도)에서 8위에 올랐다.또 드라마 하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올해를 빛낸 탤런트”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29이것은 2012년에 이은 2번째 1위이고 1년에 영화 배우, 탤런트 모든 부문에서 Top10에 든 것도 12년에 이어2번째다. 2011년 『 뿌리 깊은 나무 』에서 7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작품을 다룬 해에는 착실히 갤럽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다.결혼 후 1년 정도의 공백기를 보낸 끝에 2018년 7월 『 아스 덜 연대기 』의 출연을 확정하고 9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아스 덜 연대기 』은 상고 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최초의 고대 인류 역사 환타지 드라마에서 가상의 땅”아스”에서 벌어지는 이상적인 국가의 탄생과 거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그리고 드라마이다. 송·준기는 극중 아스 달에 재앙의 별로 불리는 푸른 손님 별의 기운에 타고 태어난 웅솜 역을 맡았다.”아스 덜 연대기”는 현재 각 분야 선두인 작가, 감독, 배우들이 만난 초호화 라인 업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어 540억이라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제작비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이 근로 기준 법과 산업 안전 보건 법 위반 등의 사안에서 고발되어 직원의 처우에 대한 논란이 크게 일어났다. 게다가 촬영 일정까지 예정보다 지연되고 결국 제작 발표회 당일까지 촬영이 계속되는 이례적으로 18회를 파트 16회 파트 26회 방송 후 나머지 파트 36회를 파트 2종료 2달 후에 방영하기로 결정하는 여러 비난을 받았다.티저가 공개되면서는 미술이나 의상으로 “왕좌의 게임”와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2019년 6월 하루에 첫 방송을 했지만 첫회부터 난해한 스토리와 세계관, 늘어진 전개 속도, 안타까운 CG등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시청률의 탄력을 받지 못하고 5~7%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였다.송 중기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 했다. 드라마의 한번 메인 주인공인 영웅인 웅솜이 캐릭터적으로도 특별한 매력을 보이지 못하고 송·준기의 연기도 또 자연스럽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무리 은섬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하지만 초반에 답답하고 바보 같은 웅솜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가 부족함을 보였다.다행히 파트 1엔딩에서 웅솜의 쌍둥이 형인 사야 캐릭터의 배우도 송·준기임이 드러나면서 32이 드라마의 카드임을 알렸다. 특히 극중 타곤과 테알하에 의해서 갇히고 유약하고 조용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자신을 키우셨다 테알하의 앞에서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사페 연기는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또 파트 2종료 후 2개월 가량 휴식을 취한 후에 방영한 파트 3에서는 지금까지 뿌린 소재가 회수되어 본격적으로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며 시청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송·준기도 웅솜과 사야 한명 2역 연기를 잘 소화했고 점차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사야 캐릭터가 본격 등장하면서 웅솜캬락타ー의 분량 실종은 안습《아스 덜 연대기》는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드라마인 만큼 현재 시즌 2제작을 고려하고 있으므로 손·준기 다음 드라마 차기작도《아스 덜 연대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스 덜 연대기 』 촬영 종료 직후 『 늑대 소년 』을 함께 한 조·송희 감독의 SF영화 『 승리호 』 출연을 확정했다. 문제적 조종사의 대호 역을 맡아 7월 초에 크랭크 인했다.사실은 송·준기는 연기보다 잘생긴 외모로 먼저 주목된 경우다. 당초 데뷔 전부터 “성대 얼짱”라고 알려지면서 데뷔 후 인지도가 높지 않던 시절에도 따뜻한 용모 덕분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촐하게 인기를 얻기도 했다. 매 작품마다 항상 최상의 비주얼을 보이고 준다고 평가되고 외모에 대한 화제성이 큰 배우이다.송·준기의 초기작인《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겠지요?)?), 『 트리플 』, 『 산부인과 』 등에서는 “미소년”혹은”꽃미남”이미지가 강했다. 그래서 작품 중에서도 주로 귀엽고 유쾌한 소년 이미지의 역할을 맡았다. 그 당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미남의 트렌드가 이목 구비가 뚜렷한 정석 미남으로 부담이 없는 미남, 멋진 남자로 변하는 송·준기의 용모는 엄청난 경쟁력을 갖게 됐다. 특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송·준기의 모습은 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형 대학 선배의 이미지를 그대로 갖고 있으며 2회라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제다. 동생에게 “청교도”을 보는 움직임과 사진이 크게 발생했지만 이는 송·준기”레전드 사진”의 하나로 불린다.송·준기가 배우로서 인정 받기 시작한 드라마”성균관 스캔들”과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사극에도 잘 어울리는 외모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성균관 스캔들”매번 패션 쇼를 하도록 여러가지 색의 한복을 입고 나왔는데 얼굴이 하얘서나 화려한 색깔의 한복을 모두 소화했다. 얼굴이 작고 머리 모양이 예쁘고 삿갓도 아주 잘 어울리고 삿갓을 박제해야 하는 배우 한명으로 평가되고 있다.대부분의 대중이 생각 송·준기의 이미지는 포근한 느낌인데, 사실은 매우 차가운 분위기도 갖고 있다. 실제로 2009년 한 잡지 인터뷰의 편집장이 “눈빛이 차갑게 보인다” 하면”그런 눈빛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성격이 있으니까”라고 대답했다.이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가 ” 부드러운 남자”강 말이다. 송·준기의 눈빛에서 오는 양면성과 특유의 처연으로 아련한 분위기가 선과 악을 오가는 강·마루 캐릭터와 적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송·준기는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연약한 보이는 꽃미남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닫힌 입술과 조금 미간이 좁혀지면서 나오는 대사의 톤을 듣고 보니 강한 내면이 느껴진다. 환하게 웃자 착하다. 착한 미소년의 모습이지만 분노에 한껏 일그러진 얼굴은 순간 분노의 화신으로 변신한다.-정·독효은코람니스토 군 제대 후 『 태양의 후예 』에서는 그 전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미소년, 미남의 이미지가 강한 송·준기는 상대적으로 남성적인 매력과 분위기는 부족하다고 평가되어 왔다. 이 때문에 “태양의 후예”에서 군인 역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소년 이미지가 강한 송·준기와 군인 역할은 안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송·준기는 군대 생활과 부단한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어 얼굴 선도 예전과는 달리 굵어져확실히 전보다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종래 가지던 소년 이미지에 남성적 이미지가 가미된 송·준기의 외양은 유· 신 캐릭터의 신드롬적 인기에 일조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있을 때마다 “송·준기의 얼굴이 개연성이다”라고 할 정도.2010년에 남성 전문 뷰티 북”피부 미용 프로젝트”라는 책도 출판한 만큼 연예계를 대표하는 피부 미용이다. 너무 하얀 피부가 좋고 클로즈 업된 사진이나 사진에도 살아남는다. 피부 관리의 비결은 매일 아침 사과와 요구르트를 먹어 기초 화장품을 잘 바를 중요하고 하루 1팩을 한다. 그보다는 어머니로부터의 유전이다.데뷔 이후부터 『 부드러운 남자 』 촬영 중반까지는 계속 롱 헤어를 고수하고 왔다. 주로 앞머리를 덮은 머리. 『 부드러운 남자 』 9회 후반부터 짧은 머리에 등장하는데, 그 때부터 군 제대 이후 『 태양의 후예 』 『 군함도 』 촬영을 마칠 때까지 훨씬 짧은 머리를 유지했다. 특히”군함 섬”촬영으로 삭발을 하면 시상식 같은 공식 석상에서는 률두에서 등장하고 광고 프로모션에 참여할 때는 가발을 쓰기도 했다.2016년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는 거의가 이러한 헤어 스타일이었다.2016년 8월 중국 화장품 광고 프로모션에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아스 덜 연대기에도 극중 사야의 캐릭터가 검고 인색한 웅솜과 달리 하얀 화장을 하고 장발에 나와서 호평을 받았다. “여배우라고 생각한 “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 만큼 특유의 예쁜 외모가 화제가 됐다.소아 암의 아이 때문에 2011년부터 은밀하게 기부했다.2015년 군 복무 중에 네팔 지진에 기부했다.2016년 서울 팬 미팅의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2016년 중국 팬 미팅의 수익의 일부를 기부했다.2016년 중국 연예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때문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공식 팬 까페와 소속 사무소 블로섬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몇년 동안 보육원 후원을 하고 있다.2017년”군함 섬”개봉을 기념하고 공식 팬카페를 비롯한 DC인사이드 송·준기 갤러리, 중국 팬클럽 등 해외 여러 나라의 팬들이 연합하고 나눔의 집과 민족 문제 연구소에 나누어 총 1700만원을 기부했다.2017년 송·준기와 송·헤교의 커플 팬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기념하고 서울대 병원 소아 암 환자 때문에 17,103,100원 43을 기부했다.2017년 9월 19일, 송·준기의 생일을 기념하고 공식 팬 까페”키 엘”에서 1,985만원 44를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2017년 7월 5일, 송·준기는 그동안 열애설 상대였던 배우 송·헤교과 10월 31일에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2016년 3월”태양의 후예”가 인기리에 방영할 당시 온라인을 통해서 2월에 송·준기, 송·헤교이 뉴욕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떠오르는 한번 열애설이 나왔지만 양쪽 다 같이 강력히 부인했다.45이후”태양의 후예”가 종영하고 1년을 훨씬 넘어선 2017년 6월 19일 SNS를 통해서 송·준기와 송·헤교가 파리에 동반 여행을 왔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실제로 두 배우가 각기 다른 날 발리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다시 열애설이 부풀었다. 그러나 이전과 같이 두 배우의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그러나 약 일주일 뒤인 6월 25일 MBC”섹션 TV”에서 열애설에 대한 보강 취재를 예고하고 이를 2주일간 보도하자 이미 부인했던 열애설이 다시 이슈가 됐다. 이때도 양측 소속사는 특히 대응하지 않았다.이 동안 2번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하고 더”발리 동반 여행”에서 불룩한 열애설을 부인한지 불과 1개월도 되지 않은 상태여서 7월 5일 아침 6시 30분 갑자기 두 배우의 결혼에 많은 팬들과 대중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두 배우 측의 입장에 의하면”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어서 여러가지로 신중한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까지 신중을 기하는 수밖에 없었고, 이제 와서 입장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양해를 부탁합니다”이라며 앞섰던 열애설을 부인한 이유를 밝혔다. 또 송·준기는 영화”군함 섬”의 개봉을 앞둔 홍보를 하고 있었고, 열애만 인정한 경우, 배우 송·헤교이 받는 여파가 더 크다고 생각한 결혼 발표 시기를 정하는 데 신중하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발리 열애설”이후《섹션 TV)를 비롯한 기자들의 취재 열기가 강해지고 이런 기자의 취재가 가족에게까지 미치면 두 배우 측은 기자들이 특종으로 결혼을 하기 전에 본인들이 직접 밝히는 게 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6시 30분 새벽에 보도 자료를 냈다고 한다.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두 스타의 결혼인 만큼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아시아 전체에 막대한 파급력을 펼쳤다. 『 태양의 후예 』에서도 각별한 케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커플이었던 만큼 대체로”축하”” 행복해진다””잘 어울린다”등의 호의적 반응이지만 갑자기 결혼 발표에 그동안의 열애설 부인이 모두”거짓말”이 되면서, 팬과 언론의 부정적인 반응도 다수 보이고 있다.송·준기는 직접 결혼의 소감을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 밝혔다. 다음은 팬 카페의 글 전문이다.안녕하세요 츄은기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이렇게 오랜만에 인사하게 된 것은 다른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축하했으면 하는 것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됩니다만, 나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요즘 저를 더 빛나게 한 영광스런 작품을 만나고 여러분이 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그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매우 뿌듯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그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한 뒤 나는 또 다른 소중한 친구가 생기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면서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2017년의 새해 시작과 함께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둘만 약속을 하고 서로의 부족은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움은 함께 극복할 새로운 삶의 시작 때문에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성·헤교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나의 갑작스러운 뉴스로 나를 사랑하세요 많은 팬들이 많이 당황됐다고 생각합니다.나도 하루 빨리 여러분들께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는데, 오로지 나 혼자만의 일이 없는 두 사람, 심지어는 가족의 의견도 모두 중요하므로 여러가지로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또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배우 개인 사안으로 현장에서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작품에 매진한 제작진에 만약 누군가가 안 될지 신중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관대한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처음 연기를 시작하고부터 갖고 있던 심정이 생각 납니다. 배우로서 살면서 오르기보다는 주위를 둘러보고 넓게 되는 사람, 먼 하늘에 있어 손이 닿기 어려운 스타가 아니라 여러분 곁에서 더 가깝고 좀 더 따뜻하고 더 아름답고 책임감 있는 이웃으로 살아가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고도 합니다. 빨리 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똑바로 보면서 여러분에게 배운 마음으로 하나 똑똑한 걸어갑니다.내가 믿는 가치를 여러분도 응원하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이 마음 변함 없이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갑니다.우리 둘의 좋은 인연 많이 응원하세요.감사합니다。 -송·준기의 팬카페 결혼의 감상송·준기 결혼 전 이혼 배우자에서 아내 직업 배우 송·헤교, 송·준기 그녀의 전 그녀 열애설 연애 송·준기, 송·헤교 결혼 2017년 10월 31일 신라 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반면 결혼 전날의 10월 30일 배우 김·쥬효크이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는데, 송·준기는 결혼식을 마치고 어느 정도 정리되자 가장 먼저 김·쥬효크의 빈소에서 찾아 화제가 됐다.송·헤교, 송·준기의 이혼 사유, 송·헤교의 전 남편 신랑 배우자 송·헤교와 결혼하고 세기의 결혼식이라는 얘기를 들을수록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 결혼 생활은 2년도 지나기 전에 파국을 맞는 충격을 주었다.다음은 송·준기 측의 입장 전문이다.안녕하세요. 배우 송·준기 씨 법률 대리인 법무 법인(유)광장의 박·재현 변호사입니다.저희의 법무 법인은 송·준기 씨를 대리하고 6월 26일 서울 가정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아울러 이에 관해서 다음처럼 송·준기 씨의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송·준기 씨가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손·준기예요나를 사랑하고 줘서 소중히 여기세요 많은 분들에게 안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합니다.나는 송·헤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둘 다 잘못을 따지면서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치길 희망합니다.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낱낱이 말씀 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앞으로 나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연기자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송·준기 측의 입장 전문 이혼 이유에 대해서 송·헤교은 성격 차이라고 말했고 송·준기 법무 대리인도 합의 이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에 따르면 송·준기가 먼저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고 이를 많은 언론에 알려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후속 보도에 따르면 언론에 공개하는 것은 합의된 사항이었지만”최대한 많은 언론에 알고 싶다”라는 주문을 한 적이 없다며 와전된 말씨에 대해서 해명했다.법조계에서는 이혼이 확정하는 언론에 발표하는 일반적인 연예인의 경우와 달리 이혼 조정 신청을 한 직후에 곧바로 언론에 발표를 요구했다는 성·준기 이혼 발표 방식에 대해서 이례적이라고 보고 있다. 또 채널 A가 송·준기 측이 귀책 사유가 송·헤교 측에 있음을 강조하고 이혼 조정 신청이 송·헤교와 상담 없이 이뤄짐으로써 송·헤교에는 보도 자료를 통해서 사실이 알려짐을 알렸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한마디로 일방적 통보.채널 A에서는 이런 송·준기의 행동에 대해서”송·헤교 측이 이혼 사유에 대해서 거짓말을 때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는 경고의 의미”라고 해석했다. 또 송·준기 측이 최대한 신속한 이혼 때문에 송·헤교에 위자료도 청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약하면”추측에 대한 경계를 줄이도록 제발 조용히 이혼한다. 만약 이혼 이유에 대해서 거짓말(혹은 자신에게 불리한 주장)을 대하면 당신이 저지른 유책 사유를 폭로한다”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후 송·준기 측은 “경고”등의 지나친 강경한 말씨에 대해서는 와전됐다며 송·헤교 측에서는 아무런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서울 가정 법원은 송·준기가 신청한 이혼 조정 신청을 가사 12단독부(장·진영 부장 판사)47에 배당했다.두 사람 이혼의 여파로 햇볕의 후예 흥행을 기반으로 몇개의 촬영지로 번성했던 축제 일정 등이 갑자기 취소되는 등 적잖은 후 폭풍이 있었다. 이에 대해서 2019년 7월 4일 섹션 TV연예 통신에서는 소식을 전하면서 태백시는 “태양의 후예”드라마를 모티브로 태후 공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했으나 둘이 헤어졌다고 해서 커플 동상을 철거할 계획은 없다”와 입장을 밝혔다.2019년 7월 22일 서울 가정 법원에서 이혼이 성립했다. 쌍방이 서로에게 위자료 재산 분할 없이 이혼하기로 조정 절차가 끝난다.데뷔 전에 캐스팅 제의를 몇번 받았다고 한다.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한 뒤 앙드레…김한테 전화가 오고”쇼에 한번 서서 보지 않겠는가”과 놀러 온다고 말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무대에 서기는 못했지만 연예 기획사를 소개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중하게 거절했다. 길거리 캐스팅된 적도 있었지만,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제안이었다고 한다. 지금 그 그룹은 유명 아이돌 그룹이 되고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KBS뉴스 9에서 최초로 스튜디오 인터뷰를 한 배우이다.젊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SNS를 전혀 하지 않는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KBS인터뷰에서 이유를 밝히는 것은 컴맹이기 때문이란다. 투 인 강남을 생각하면 그만두는 편이 좋지만 과거 쇼트 트랙 선수 시절 대전 광역시 쇼트 트랙 대표로 전국 체육 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지만 그것이 매우 자랑스러운 시내에도 “대전 광역시”라고 적힌 웃옷을 입고 다녔다고 한다. 실제 유명 쇼트 트랙 선수 이·허 바로 선수와 함께 전국 체육 대회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허 석 선수보다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내가 1위야!”과 골 라인에 들어가면 뒤 1주였다.이 문서에도 여러 차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아는데, 1985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광수와 많이 친한 친구이다. 『 런닝 맨 』에서 처음 만나서 친하게 되고 이후 드라마 『 부드러운 남자 』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런닝 맨”에서 송·준기가 하차한 당시 자신을 졸이고 준 이·광수에게 고마움을 남기고 이·광수는 이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송·준기의 군 입대 날짜, 송·준기의 부모님도 울지 않았지만 이·광수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이·광수는 2014년《한밤중)인터뷰 당시”송·준기 면회 한번 갔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가지 않겠다.”라고 농담을 했지만 송·준기는 자신의 제대 의식이 있는 날” 걸 그룹보다 한번 면회 온 이·광수가 더 힘이 됐다”라는 말을 남겼다. 『 태양의 후예 』 방영 당시 송·준기가 촬영 중에 돌에 “준기 광수”을 새긴 사진이 공개됐지만 나중에 송·준기 결혼 발표 이후 이·광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준기 광수”라고 적힌 돌 사진을 “이게 다 뭐였는데…)”라는 코멘트와 함께 게시했다. 이에 대한 송·준기는 “예 능가 중계”인터뷰를 통해서 이·광수에게 비디오 레터로 화답했다.다 좋은데 안색이··· 잘게 등장하는 손·헤교의 사진 외에도 송·준기는 팬 미팅, 인터뷰 등에서 자주 이·광수를 언급하면서 이·광수도 “런닝 맨”에서 송·준기를 언급하거나 전화 연결하는 등 친분을 나타낼 때가 많았다. 또 이·광수는 『 태양의 후예 』에 카메오 송·준기는 이·광수 작품인 『 마음의 소리 』 웹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한 적도 있다.48 201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때 서울과 홍콩 팬 미팅 게스트로서 이·광수가 참가했지만 서울 팬 미팅에서 현실 친구 사이에 있는 듯한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같은 소속 사무소의 선배인 차·태현과 후배의 박·보고무와 친분이 두텁다. 차·태현은 전 소속사 싸이더스 HQ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차·태현의 매니저가 블로섬 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서자 송·준기도 사이다스와 계약이 만료된 2013년에 자신의 매니저와 스탭과 함께 블로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송·준기는 신인 시절부터 인터뷰에서 차·대현을 존경하는 배우나 롤 모델로서 언급하며 최근”군함 섬”언론 인터뷰에서도 일과 가정에서 모두 모범적이고 가정적인 차·태현의 모습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의 하나라고 말했다. 또 2016년 6월에 떠오른 중국 소속사 이적에 관해서도”영원히 차·태현의 곁에 남는다”이라며 현 소속 사무소를 이적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함께 차·태현의 의리를 보였다.후배인 박·보고무은 박·보고무가 고등 학교 때 처음 만났다고 하지만 박·보고무도 차·태현의 매니저가 발탁한 사이다스 출신 배우로서 그대로 블로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박·보고무의 인터뷰에 따르면 송·준기가 군대 시절에도 직접 전화를 걸어 어려움은 없겠느냐고 조언했다고 한다. 또 선배로서 『 뮤직 뱅크 』의 진행이나 연기 등에 대해서 조언도 세심하고 이것 저것 많이 줬다고 한다. 송·준기 또한 본인의 인터뷰에서 종종 박·보고무을 찬양하면서”자신이 선배들에게 많이 사랑 받았던 만큼 후배인 박·보고무에도 그러고 싶다”로 잇달아 사랑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6KBS연기 대상 당시, 최우수 상을 수상한 박·보고무가 울며 수상 소감을 발표할 때 카메라에 송·준기의 모습이 보였지만 그에 대해서 울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수상 소감의 장면 스틸러가 됐다. 뒤늦게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를 보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하이라이트 201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때 박·보고무이 서울과 베이징 팬미팅 게스트로 참여하고 송·준기 또한 박·보고무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때 대만, 태국, 싱가포르 3곳의 게스트로 참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조·인성이, 배·선우, 임·주례 팬 이·광수, 김·기 반, 김·다 병, 도·경수와 가진 연예인 사모임이 유명하다. 주로 조·인성의 집에 모여서 차를 마시며 시나리오와 작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한다. 이 중 조·인성과 임·주례 팬 김·기 그는 송·준기의 데뷔작 『 쌍화점 』으로 맺어진 인연이다.또 다른 연예인 사모인 “낯가림”에도 속한다. 배우 송·현주, 김·소나, BoA, SHINee의 민호 등이 속하고 모임의 이름답게 만나자고 모이면 30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송·준기는 낯가림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친분이 있는 송·현주랑 민호의러 들어간 것 같다.2014소치 겨울 올림픽 당시 프랑스 쇼트 트랙 국가 대표 팀의 조·한 민 감독과 친구 관계라고 한다.모르모트 PD로 알려진 권…에 봄 PD와 성균관대의 동기이다. 실제 권…에 봄과 성균관 대학교 수업도 같이 받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그것에 두 사람은 생일이 19일이다.배우 조·인성이 밝힌 곳에서는 차·태현과 함께 한화 이글스 팬이라고 한다. 대전 출신이어서 저절로 한화 팬이 된 것 같다. 전역식이 있는 날 한화가 군 생활에 힘이 된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무리 그래도···2015년 9월 5일 대전 두산전에서 자신이 시구를 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한밭 중학교 동창인 김 헤손 선수가 3점 홈런을 때렸다.송·준기의 입대 이후 친구인 이·광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송·준기가 몬 셰일을 훔쳐먹은.”라고 쓴 코멘트를 캡처하고” 그렇게 힘들지?”라는 코멘트와 함께 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너도 사람이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역병 입영 바흐를 받은 상태에서 친근한 이미지까지 생겼으니 나름대로 득이면 이득인 셈이다.공부도 있고 잘생기고 연기도 있다 그에게 결점이 있다면 바로 춤과 노래이다. 역시 신은 공평하다. 『 뮤직 뱅크 』의 진행을 맡았을 때, 포 미닛의 “화두”춤을 춘 적이 있었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금지 영상이다.49또 그 당시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의 “혼자”를 스페셜 무대로 했지만 매우 정직한 발음이 인상적이다. 그 뒤 DC인사이드 송·준기 갤러리에서 2011년 송·준기가 드림 콘서트 진행을 맡았을 때”댄스 부르면 고소”이란 플래 카드를 걸었다. 그래도 노래는 댄스보다는 낫다. 드라마” 부드러운 남자”의 OST를 직접 부른 적도 있고 201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노래를 잘 부르고 있어 팬들은 “노래가 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언론에서 가끔”노래도 잘하는 배우”로 송·준기를 소환하면 여전히 팬들은 인정하지 않는다.송·준기 여성 변호사 한·채연 열애설 송·준기 근황 배우 송·준기 측이 변호사와의 교제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송·준기 소속 사무소 하이 스토리 DNC관계자는 YTN Star에 “송·준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앞서고, 한 법무 법인에 근무하는 변호사가 송·준기의 애인인 것처럼 부풀린 전단이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서 퍼졌다.송·준기는 3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콜롬비아에서 촬영 중이었다”보고타”의 촬영을 중단하고 돌아왔다. 영화는 내년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올 여름 영화”승리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