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끝맘 :: 애크미드레스 / 맘드레스 피팅 및 대여 / 스트레스 받은 후기

내 돈 중산입니다. 하아, 정말 1세의 생일 파티를 앞두고 고작 민감하게 되어 있었는데 정말 잘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큰일이 되고, 이는 블로그에 남긴다라고 생각했다. 1번째 생일 파티의 후기 엄마 드레스, 이런 것에서 검색하고 보니 지퍼가 장대에 딱 맞는 구슬이 많은 드레스를 임대해서 주는 곳이 바로 액미도레스이었다. 다른 곳에서는 착용도 하지 않고 바로 여기서 예약 하고 피팅하고 대여까지 한다. 왜 그럴까?^^또 돌아오면 다시는 하지 않는다. 칭찬에 찬 검토가 많고 꿈에도 상상 못한 1세의 생일 파티 준비,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 거의 8할의 주인공. 어떤 사실만 쓴다. 1. 피팅 예약의 이틀 전 갑자기 피팅 하고 싶다고 했던 드레스가 갑자기 임대되지 않았다고 연락이 왔다. 그 주에 다른 날로 예약을 고치다. 2. 약속 장소에 5분(사실 30분)미리 도착했지만, 숍에 아무도 없어 전화하고 보니 외부 미팅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약속한 시간보다 2분 늦게 도착했지만( 적은 시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손님과의 약속에 1분이라도 늦으면 사과가 앞에서는 아닐까…) 죄송하다거나 죄송하다는 말 전혀 없다. 좋은 것이 좋은지 그리고 뭐 2분 정도면 좋을까, 그렇기도 하겠다”로 일단 미루었다.(여기에서 이미 남편은 핀트 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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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 본 드레스는 마음에 들었다. 3. 드레스 피팅 때도 내가 다른 드레스를 입고 볼 수 있느냐는 식으로 말했지만 짧은 것은 없다. 다른 것을 추천할 수도 있잖아요, 다른 리뷰를 보면 몇개 입어 봤다던데 저는 막 3벌 입어 봤다. 다만 그 중 하나를 정해서 6/2에 보내고 계약서를 작성한다. 그러나 당일은 하루 종일 아무 연락도 없다. 이때가 1세 생일인 4일 전의 4)결국 다음날 오전에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드레스가 오지 않았다고 하니 죄송합니다~2번 사과하면서 잤다는..(?)(낮부터 자고 사업은 나중인지..?)오늘 꼭 보내려고 한다. 무서워서 이해 못했지만 보내고 달라고 하자 알았다고 하지 5. 다음 날 잠깐 외출하는 일이 있어서 퀵 발송하면 연락 달라고 하면 그렇지 않아도 지금 보냈다고 한다. 내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 발송하면 발송한 연락을 주면 좀 좋지 않을까. 나의 욕심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냥 통과. 6. 빠른 운전사 아저씨의 번호를 일러주고 전화하면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말했다. 무엇?제 이름으로 예약된 퀵 건 아니라구요.또 샵에 전화하고 자초 지종 설명하였더니 오늘 퀵에서 나온 드레스가 너무 많아서 혼란이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이 확인하고 보고 연락한다고 말했다 8. 빨리 확인해서 연락 주세요. 1시간도 연락이 없었는데 갑자기 집에 퀵이 와서 열어 보면 귀걸이와 헤어 코사쥬만 들어 있다. 잘못 온 것 같다. 전화가 불통됐으며 9.부재 중에 보고 다시 연락이 와서는 빠른 전화를 받지 못했을까. 전혀 줄 수 없다. 그러나 액세서리만 들어온 퀵을 받았다고 하면, 퀵 아저씨가 본인이 받아 둔 택배를 가지고 우리 집에 배달을 나갔다고 한다. 퀵이 이상한 것 같니? 동시에 나도 잘못 가내가 빌린 드레스도 다른 사람에게 잘못 갔지만 그것은 도중에서 삭제하셔서 저한테 돌아오고 있다고 하지만 그 중에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뉘앙스는 퀵의 잘못처럼. 자신도 피해자 행세. 내가 너무 답답한 것에 분노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한숨을 내쉰다면 무엇이 불안한 것이냐고 물다. 좀 어이 없어, 아니 보내기로 한 날짜에 제때 보내지 않고 연락도 없었고, 내가 먼저 연락하고, 상품은 여기저기 이상한 곳으로 가서 배달처가 꼬였다고 하지만 불안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내 드레스는 제대로 받을 것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아니, 이건 당연한 일인데 내가 왜 이렇게 불안해야 하며 하루 중기을 써야 할까. 하아, 10.1,2시간 만에 도착한 드레스를 입어 보니 임시 봉이 된 듯한 느낌? 아무래도 좀 더 붙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2번 입어 보고 유선으로 설명하면 원래 그렇게 2가지 경우에서 가 봉한다고 한다. 웨이스트 라인 직전까지/허리선 아래까지. 후자의 경우 배가 나온다는. 아니 그럼 그것을 처음부터 선택하게 하고 주지 않아도 아무 말 없이 왜 전자에 임시 봉 했는지 나는 후자를 원하는데.

11. 사진을 찍어서 보내니까 임시 봉함해야 한다고 말한다. 퀵 번호를 가르쳐서 착불로 보내라고 했다. 정말 어이가 없어–제가 직접 퀵을 예약하려고 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한다. 자신이 외부로 죄송하다고 직접 말하고 달라고 한다. 정말 황당하지만, 화를 내고 싶지 않고 직접 퀵업자에게 전화하면 접수가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여러가지 있네, 정말. www 쓰면 쓸 만큼 개화 남자 12. 내적 분노를 분출할 수 없으며 분노도 치밀지만 저는 1세의 생일 파티 3일 전인데 일의 처리가 계속 불안하게 진행되고 있어 미칠 지경으로 나름대로 정중히 저기 바쁘신 것 같은데, 어떻게 빠른 일처리와 연락을 꼭 부탁 드립니다”과 메시지를 남겼다. 13. 내가 보낸 퀵을 받고 또 임시 봉하고 그날 밤 퀵에서 보낸다. 입어 보니 너무 꼭 끼어 숨도 못 쉴 ww..일체 피팅을 어떻게 했다고 말한다면?직접 가서 피팅을 왜 했어?제 치수를 잰는지 못 안 것 같애.타이트하게 입고 어딘가 하나 죽어 보라고 할까.또 보내고, 또 설사 봉 받는 것에 지치니까, 그대로 입게. 드레스에서도 냄새가 난다. 한번 세탁하고 대여하지는 않아.당연히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다.www구두도 너무 작아서 한 사이즈 큰 것을 보내라고 하면 없다고 해서 그대로 내 것을 신다. 초조…두번 다시 이곳에서 하는 것도 없지만, 진짜 1세의 생일 파티 3일 앞두고 스트레스 극에 이르렀다.

어쨌든 1세의 생일 축하는 무사히 마치고 어떻게 반납되는 것인지도 말하지 말고 행사 다음 날 택배 반송 예약을 해놨어. www 재밌는 것은 3주 후에 갑자기 퀵 서비스에서 연락이 왔다. 아쿠아 드레스로 보내는 것이 있잖아요?아니, 나는 택배로 보냈어요. 퀵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제 건이 빠졌다고 정말 ww퀵에 드레스도 일의 처리가 왜 후인지 아무튼 나는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찾아갔다고 전화를 끊다니 너무하네.해당 드레스 대여비는 스마트 스토어에 공개되고 있어 정찰제였지만 요즘은 왠지 모르지만 스마트 스토어의 상품이 모두 물러섰다. 하하하~장사는 정말 쉽지 이상한 분…뭐, 드레스가 마음에 들어, 나 같은 것이 100%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렌탈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을 그대로 썼다. 그리고 리뷰를 찾다가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던 포스팅을 찾고 이마를 툭 쳤다.^^안녕.두번 다시 만나지 않도록 한다.욱무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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