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고 설치가 편하며 높이 조절도 가능한 캠파오 IGT캠핑테이블. 오랜 시간 캠핑을 하면서도 IGT테이블은 한번도 욕심을 낸 적이 없었습니다.그냥 일반 캠핑 테이블에 작은 가스레인지 하나 올려놓고 다른 원 버너 하나만 더 가져가면 불편함 없이 두루 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버너 일체형 테이블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끔 찾기도 했는데 가격이 의외로 비쌌네요.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돈을 쓰려고 하니까 아까워서 다소 마음에 담아뒀어요.그러면서 한동안은 원 버너를 올릴 수 있는 상판을 만들어 쓰기도 했고, 자작 재료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제가 찾던 스타일이 IGT 테이블이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물론 오래전 얘기지만요.
Iron Grill Table.< 한국어로 말하면 철+그릴+테이블>
그대로 단어를 풀어보면 튼튼한 철제 테이블을 몇 개 조립하거나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 버너나 그릴이 일체형처럼 장착되는 캠핑 테이블을 말합니다.다소 무겁거나 수납이 힘든 단점이 있지만 활용도가 좋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캠퍼분들께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캠핑이 가족 중심에서 설컴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사람이 여유가 생겨서, 먹는 것에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불을 피운 머슴이 아니라 테이블에 앉아 구운 맛도 느끼며 편안하게 고기를 먹고 살 수 있는 사치를 어느 날 갑자기 맛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편하게 나갔다가 혼자 심취해서 돌아온 캠핑을 좀 더 맛있게 즐기고 싶어서 준비한 IGT 테이블입니다.
일체형처럼 플레이트 버너나 화로대를 올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가벼운 경량에 높이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키가 크고 다리가 긴 저 같은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알찬 구성이었지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넓고 일반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 만족스러웠고 우드 패턴의 상판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제 눈에는 더 유니크해 보이곤 했어요.이왕이면 홍치마고 아마 플레이트 버너는 조만간 하나 더 사겠죠…?ㅋㅋ
크기와 수납이 부담스럽지 않은 중간 정도의 사이즈로 2~3인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해 보이며(85cm×40cm) 미니멀을 추구하는 캠퍼를 기준으로 하면 아이가 어린 4인 가족이라도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한 캠핑igt 테이블입니다.
그럼 오늘 본격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캠파오 IGT>
가방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납이 편하네요.상판을 포함한 화로대까지 모두 넣어도 넉넉한 사이즈이고 무엇보다 프레임이 가벼워(3.2kg) 무게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좋았습니다.알루미늄 소재로 가볍고 내하중 60kg 이상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함을 갖추고 있으며,조립이 가능한 3개의 상판과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고기를 조금 고소하게 나눠 먹고 싶어서 별도의 igt 화로까지 주문했습니다.조립이 가능한 3개의 상판과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고기를 조금 고소하게 나눠 먹고 싶어서 별도의 igt 화로까지 주문했습니다.테이블 설치는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고 다리를 벌리고 이음새가 맞물리도록 고정만 하면 완성이 됩니다.테이블 설치는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고 다리를 벌리고 이음새가 맞물리도록 고정만 하면 완성이 됩니다.44~58cm까지 다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좌식은 물론 본인의 팔 높이와 가장 잘 맞는 위치에서 테이블 높이를 세팅할 수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미세조절이 가능해서 좋지만 4개의 높이를 모두 같은 간격으로 맞춰보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높이를 정했을 때 그 지점을 체크해서 기억해 두면 다음에 열 때는 더 쉽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입니다.저는 완전히 높이거나 완전히 줄이거나 두 가지만 있으면 더 조절할 필요 없이 잘 맞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접혀있는 상판을 펼쳐 홈에 꽂기만 하면 깨끗하고 예쁜 모양으로 완성되는 캠핑 테이블입니다.앞면과 뒷면의 구분은 없지만 캠파오 문구가 새겨진 패널이 위로 오도록 결합해야 더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처음에는 신경쓰지 않고 뒤집어서 끼었더니 왠지 아쉬움이 많이 들었어요…IGT 상판은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배열을 바꿀 수 있지만 우드 패널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테이블의 느낌이 달라지네요.개인적으로는 가운데 자리가 제일 좋았어요.틈도 없이 정교하게 맞는 라인을 보니 깁니가 좋네요~틈도 없이 정교하게 맞는 라인을 보니 깁니가 좋네요~테이블 한쪽 옆에는 멀티 행거가 길게 달려 있는데 컵이나 집게나 가위 등 자주 사용하는 주방도구를 걸어뒀다가 바로 꺼내 쓸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였습니다.캠핑링도 서비스로 3개나 주셨어.감사합니다。잠시 앉아서 김밥으로 가볍게 위를 채웠어요.햇빛도 좋고 물소리도 좋고 특별히 준비한 건 없었는데 포만감에 만족하고 맛있었네요.(^^)힐링이 뭐예요~ 순간순간 느끼는 이런 행복한 감정 덕분에 지친 일상을 잊고 살아가는 거죠.이렇게 펼쳐놓으면 엔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무난한 스타일의 캠핑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맨!저의 목적은 여기서 끝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녁식사는 화로대를 올리고 기다리던 IGT테이블의 굽는 맛을 한번 느껴보기로 했습니다.화로대도 케이스가 있습니다만, 캠파오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어 세련되어 보이고 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기 편합니다.가방 재질은 조금 얇아서 아쉬웠지만 그 덕분에 수납사이즈는 많이 작아졌어요.일체형으로 설계된 IGT 화로대는 따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접어서 펴는 게 정말 1초 순간이네요.너무 신기했어요 ~벌써 캠핑그릴도 원터치 시대가 왔나요!일체형으로 설계된 IGT 화로대는 따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접어서 펴는 게 정말 1초 순간이네요.너무 신기했어요 ~벌써 캠핑그릴도 원터치 시대가 왔나요!설치와 해체 모습은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이런 쇠장식 그릴을 사용해보신 분을 스쳐 지나가면서 손을 베었던 경험을 아마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 캠파오 화로대는 모든 면의 날이 서 있지 않고 마무리가 되어 있어서 만질 때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그래도 조심하시고…가운데 있던 우드 상판 빼고 거기다가 화로대 넣으면 딱 들어가네요.저는 외모를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라 꼼꼼히 알아봤어요!캠핑 테이블과 완전히 수평이 되는 것은 아니고 테두리가 위에 걸쳐 있는 구조인데 보기 싫고 예뻤어요.해가 지자마자 쌀쌀해져서 서둘러 불을 질러 괴기를 들었습니다.목살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근처 마트에서 공수해온 두꺼운 삼겹살도 충분히 맛있네요.(^^)/혼자 캠핑을 나가면 테이블을 펼치고 화로대도 펼쳐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멋있게 고기를 구워먹고 싶지 않았는데 제 계획은 대성공이었어요~혼자 캠핑을 나가면 테이블을 펼치고 화로대도 펼쳐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멋있게 고기를 구워먹고 싶지 않았는데 제 계획은 대성공이었어요~삼겹살 다 먹고 심심해서 차가워진 김밥도 화로에 구워봤는데 이게 또 참신하게 맛있는데요?(^^);추운날 밖에서 먹는 따뜻한 김밥은 의외로 별미였습니다.식사를 마친 후 화로대의 열기가 테이블 상판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싶어 완전히 분리해 꼼꼼히 살펴봤습니다!열기로 변형되거나 녹아내리는 특별한 문제 없이 처음 모습 그대로의 외관을 유지했습니다.틈새에 기름때만 살짝 묻어있고 땅에 숯 한 조각 떨어진 흔적도 없이 깨끗하네요.가볍고 조립이 편하며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여 실용성이 좋은 IGT 테이블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캠파오 화로 테이블이었습니다.가볍고 조립이 편하며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여 실용성이 좋은 IGT 테이블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캠파오 화로 테이블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캠파오 IGT 테이블 캠핑 접이식 경량 : CAMPAO [캠파오] 안녕하세요. 캠핑에 진심인 캠파오입니다. 저희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만 취급합니다.smartstore.naver.com캠파오 IGT 테이블 캠핑 접이식 경량 : CAMPAO [캠파오] 안녕하세요. 캠핑에 진심인 캠파오입니다. 저희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만 취급합니다.smartstore.naver.com캠파오 IGT 테이블 캠핑 접이식 경량 : CAMPAO [캠파오] 안녕하세요. 캠핑에 진심인 캠파오입니다. 저희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만 취급합니다.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