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로역(BTS)에서 마을 안쪽으로 걸어서 5분, 여유롭게 10분 정도 걸으면 바로 나온다. 찾기 쉽다 메뉴의 가격대는 일반 방콕 물가에 비해 조금 비싼 편.직원들에게 친절. 와이파이 무료 팡팡(2층은 충전도 가능). 브런치 메뉴 꼭 추천!한가한 주 오후. 톤러의 주택가를 지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C.P.S.한가한 주 오후. 톤러의 주택가를 지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C.P.S.한가한 주 오후. 톤러의 주택가를 지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C.P.S.통로 BTS역에서 마을 안쪽으로 걸어서 5~10분 정도 가면 C.P.S가 나온다.방콕 시내에 C.P.S는 몇 개 있는데, 이곳은 C.P.S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는 곳이어서 여기에 왔다.정말 특이한 건물이라 사진 촬영 핫플레이스라고 한다. 내가 갔을 때도 이 건물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몇 명 있었어.나는 사람이 없을때 건물사진을 찍었어내가 간 것은 22년 12월이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오픈시간 참고해~최신식 호빗동굴 같은 카페에 들어가보자.바깥에서 본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실내베이커리류와 차, 원두커피메뉴 참고~주문을 하고 바로 뒤에 딱 한 자리가 생겨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주문을 하고 바로 뒤에 딱 한 자리가 생겨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깔끔한 테이블금방 나온 라떼~~~금방 나온 라떼~~~금방 나온 라떼~~~금방 나온 라떼~~~고소하고 진한 라떼~음 맛있다~고소하고 진한 라떼~음 맛있다~고소하고 진한 라떼~음 맛있다~라떼 천천히 마셔야겠다.아직 주문한 메뉴가 더 나와야 해. 디저트를 고르고 있는데 점원이 와서 이것저것 추천해주면서 이건 정말 좋은 메뉴다 하면서 김치파니니를 추천하지 않을까.. 김치파니니!! 너무 궁금해서 바로 주문… 영업된다 ㅋㅋㅋ조금 오래걸렸는데 김치파니니가 드디어 나왔어.김치파니니..맛이 어떨까?오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 김치와 파니니가 어울릴까 했는데 볶음김치+치즈+빵이 생각보다 조화를 이뤄 그동안 먹지 못했던 김치맛을 마음껏 맛보며 즐길 수 있었다. 직원이 추천할만하다는게 내 의견이야. (웃음)김치파니니와 라떼의 조합이 조금 이상했지만 ㅋㅋ 각자는 맛있었다. 천천히 먹고 카페 둘러보느라 일어났어.1층을 먼저(마침 손님이 자리를 비웠을 때 사진을 찍어봤다).꽤 잘 정돈된 MD들1층 안쪽 끝에 있는 이 문을 통해 카페 안뜰과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였다.안뜰은 담배를 피우거나 애완동물을 데려오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었다.그리고 저 나선형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어.올라가봐야지~이층이 멋진 인테리어는 뭐야?너무 예뻤던 트리와 함께 다양한 테이블이 마련된 2층이었다. 2층은 편하게 노트북도 하면서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너무 예뻤던 트리와 함께 다양한 테이블이 마련된 2층이었다. 2층은 편하게 노트북도 하면서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너무 예뻤던 트리와 함께 다양한 테이블이 마련된 2층이었다. 2층은 편하게 노트북도 하면서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1층보다 2층이 내 취향이었어…1층보다 2층이 내 취향이었어…이 트리 우리 집에 놔두지 않으면 참신하고 예쁜 트리였어.이 트리 우리 집에 놔두지 않으면 참신하고 예쁜 트리였어.이 트리 우리 집에 놔두지 않으면 참신하고 예쁜 트리였어.2층에서 내려 카페를 나왔다. 이렇게 카페투어 마무리 흐흐흐 다음에 기회가 되면 노트북을 들고 2층으로 오자. 아주 멋진 카페에서 맛있는 김치파니니를 먹고 오늘 또 하루 카페 경험치가 +1이 됐다.큰일이다. 또 오고 싶은 카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언제 또 가~~~ ㅋㅋㅋ통로 거리에 곱게 핀 연꽃통로 거리에 곱게 핀 연꽃631 소이 스쿠흠비트 53, 쿠웬 크롱 탕 누아, 케트 와타나, 크롱텝 마하 나콘 1010-631 소이 스쿠흠비트 53, 쿠웬 크롱 탕 누아, 케트 와타나, 크론 마하 나콘 1010101011* 통로역(BTS)에서 마을 안쪽으로 걸어서 5분, 여유롭게 10분 정도 걸으면 바로 나온다. 찾기 쉽다 메뉴의 가격대는 일반 방콕 물가에 비해 조금 비싼 편.직원들에게 친절. 와이파이 무료 팡팡(2층은 충전도 가능). 브런치 메뉴 꼭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