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백내장 수술하다.

백내장 수술

오늘도 아침에 물수건으로 대충 얼굴을 닦고 눈에 안약을 넣다.그리고 정말 신기할 정도로 안경을 쓰지 않아도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볼 수 있게 감탄하고 있다.^^나는 고도 근시로 안경 없이는 일상 생활을 못하고 정말 멋진 선글라스를 낀 적이 없다. 그래서, 근거리, 원거리 모두 볼 수 있다는 다초점 렌즈 삽입 광고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하면 안경 착용을 하지 않아도 좋고 멋진 선글라스도 사용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을 해야 한다 나는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왜냐하면 다초점 렌즈는 빛 번짐과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인들은 이전, 사람의 백내장과 노안을 한꺼번에 치료하는 다초점 렌즈를 삽입했지만 좋다는 친구도 있으면 불편하다는 친구도 있어 미룬다고 해서 결국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정도의 불편을 주고 의사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저..선생님!! 컴퓨터의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다초점 렌즈는 가능합니까?^^의사는 눈으로 하지 않으면, 그리고 수술 당일…만약 틀렸으면 눈이 보이지 않는데, 걱정하면서 운명에 맡긴다는 마음으로 간호사의 지시에 안약을 넣어 수술 옷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는데… 무서운 간호사 분이 상냥한 어조로 걱정하지 말라고 수술대에 누이고 두고 눈 주위의 거즈로 소독하고 마취하고 수술하는 측의 눈만 남기고 얼굴을 덮어 잠시 의사 선생님이 오시면 10분이면 되겠어요. 눈을 크게 벌리세요.기계 소리가 우~도무지 소리가 나고, 간호사 분의 보조 조치 그리고 무언가를 담은 느낌···. 눈만 마취한 탓인지 소리가 들린다.너무 긴장해서 괜찮다고 힘을 빼고 달라고^^그리고 잠시며 밝게 되는 기분.수술 끝났습니다. 라는 의사의 말이 정말 10분 정도의 시간이지만 그 시간도 너무 길었다.간호사의 도움으로 한쪽 눈에만 안대를 하고 병실에 와서는 1시간 쭉 누워서 아이즈하는 의사를 만나고 택시로 집으로 돌아갔다.그리고 너무 너무 궁금하고 가볍게 안대를 벗고 거울을 들여다봤다. 우와~~~!!!!신천지이다^^너무 잘 보였다!거울에 비친 내 얼굴도 선명하고, 나의 손등도 너무 자세히 보인다^^지인의 얼굴의 기미도 선명한 것이 텔레비전의 연예인들이 화질 때문에 깎은 얼굴이 어렵다는 말이 정말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하루 4회 안약을 넣어 2주일은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머리를 씻을 때는 미용실에 가서 한다고.아~머리를 감는 것이 불편하지만 가장 중요한 눈 수술이므로 만약 부작용이 발생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철저히 지키고 1주일 후에 왼쪽의 수술을 했다.한번 수술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걱정이 적고 긴장하지 않다 보니 편하고, 두 눈이 광명을 찾았다. ^^수술 당일 같이 입원된 환자가 나도 수술하면 한달 정도 술 마실 수가 없어요?^^라는 질문을 하기에는 절대 안 된다고. 만약 부작용이 일어나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자 위협했다^^2번도 들어 50대 여성에 위트로 말했으나, 아마 그 분은 도중에 드시라고이다^^

제 안경…

2주 정도만 더 있으면 근거리는 안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안경점에 가야 한다.하지만 이전과는 달리 두꺼운 안경이 아닌 가벼운 안경이기 때문에 내 얼굴에 맞는 안경테와 함께 멋진 선글라스를 맞출 것이다. 요즘은 선글라스가 눈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인데, 나는 그 목적보다 선글라스를 낀 내 모습이 궁금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오늘은 6개나 되는 안경이 더 이상 필요없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해도 나의 길잡이가 되어준 안경이라 소중히 간직하기로 했다.노안이라고는 하지만 백내장 수술이 가져다준 행복으로 치유된다^^아, 저는 다초점 렌즈를 삽입해서 의료보험 혜택으로 수술비는 약 50만원이기 때문에 양쪽에 20만원이면 됩니다.

백내장과 보험금 청구 백내장 수술 권유받고 웹서빙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설명이 잘 된 길병원 TV보고 나도 안도… blog.naver.com

백내장 및 보험금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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