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여행 가성비 좋은 푸켓 리조트 크레스트

오래전에 다녀온 태국 푸껫 여행에서 첫날 가성비 좋은 푸껫 리조트 크레스트에 묵었는데요. 긴 비행시간으로 피곤했던 몸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했고 객실과 조식, 수영장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어서 기억에 남아요.

태국 푸켓 여행 크레스트 리조트 PHUKET

태국 푸켓 여행 크레스트 리조트 PHUKET

나는 태국 푸켓 여행을 할 때 직항을 이용하지 않고 방콕에서 국내선을 타고 이동하는 방법으로 여행을 했어요. 그래서 푸켓에 도착하니 너무 늦은 밤이 되었어요. 이럴 때 너무 비싼 숙소에 묵는 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또 너무 저린 숙소에 묵으면 오히려 더 피곤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데 적당한 금액으로 모든 걸 갖추고 있는 크레스트 리조트가 여러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크레스트 리조트 & 풀빌라 95 Muen-Ngern Rd, Pa Tong, Kathu District, Phuket 83150 태국

푸켓 크레스트 리조트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푸켓 크레스트 리조트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안에 들어가서 여권을 주면 체크인을 도와주는데 시원하고 달콤한 웰컴 드링크도 한 잔 내줘서 좋았어요. 객실기 안에는 푸켓리조트 내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 번호 등이 적혀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다음날 그 식당 안내도 친절하게 해줬어요.

여행 준비하면서 푸켓 리조트는 어디로 예약할까? 고민된다면 호텔스닷컴을 추천합니다. 먼저 투숙객들의 솔직한 리뷰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한 선택을 돕고 있습니다. 10박 이용시 1박을 더 주는 리워드도 진행하고 있으니 여행을 준비한다면 필수입니다!푸켓리조트 보러가기 >>

푸켓리조트 크레스트는 디럭스씨뷰, 풀액세스, 풀빌라 등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춘 곳이었는데 제가 묵었던 기본 객실인 디럭스룸도 넓은 편이라 두 개 이상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태국 푸켓 여행을 하면서 갔던 숙소 중에서는 꽤 편안한 편이었어요. 동남아 특유의 습기가 느껴지지 않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밤새 더위에 뒤척이는 일도 없었습니다. 침대는 싱글 2개를 붙여놔서 일반 킹사이즈보다 크고 좋네요!

침대 옆에는 앉아서 쉬기에 좋은 소파와 책상이 있어서 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 머리 옆에 콘센트도 있어서 편하게 이것저것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입구에 있던 커다란 옷장 문을 열자 안에 안전함과 샤워 가운, 리조트 안에서 신기 편한 슬리퍼와 우산까지 필요한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태국 푸켓 여행 당시에는 모기가 많지 않았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모기향까지 다 포함되어 있었어요!

객실 내 생수 2병은 무료이며 차와 커피 등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냉장고와 서랍에 있는 유로미니바를 이용하지 그랬어요, 위치상 편의점이 가깝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금액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라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었어요.객실 내 생수 2병은 무료이며 차와 커피 등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냉장고와 서랍에 있는 유로미니바를 이용하지 그랬어요, 위치상 편의점이 가깝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금액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라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었어요.욕실은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인 데다 세면대가 밖에 있어 그냥 간단하게 손만 씻거나 세수하는 것만으로도 편했습니다. 청소 상태도 깨끗하고 벌레가 나오거나 하는 일도 없었습니다.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외에도 치약이나 칫솔 등 필요한 어메니티도 모두 구비되어 있어 가져간 것을 굳이 꺼내 쓸 필요는 없었습니다. 사용감이나 향도 꽤 좋았던 것 같아요!푹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발코니에 나가보니 멀리 푸른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밤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숲이 잘 보이는 공기 좋은 푸켓 리조트여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ATMOS 아침식사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지하 1층에 있는 ATMOS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뷔페식으로 제공하여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들어주는 계란요리와 쌀국수는 기본이고 신선한 과일과 샐러드, 드레싱도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수박과 파인애플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웃음)빵도 종류가 몇 가지 있었는데 잼 외에 벌집도 있어서 직접 꿀을 짜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단맛을 한껏 충전했네요.따뜻한 음식도 종류가 많았지만 현지 음식은 물론 웨스턴 스타일의 아침 식사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에그 베네딕트와 쌀국수는 묘한 조합이지만 욕심 많은 여행자들은 아침을 든든히 먹었습니다. 맛도 좋아서 만족하면서 맛보았습니다.신선한 연어와 샐러드, 빵도 가져와서 푸켓 리조트 크레스트의 아침 식사를 다시 채워봤어요.나가보니 풀빌라 객실은 플로팅 조식 신청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미리 준비된 플로팅 조식 샘플을 보니 구성도 좋고 다음에 크레스트 리조트에 묵으면 이걸 한번 신청해보려고 했어요. 수영장과 어메니티조식을 먹고 나와서 숙소 시설을 한 바퀴 돌아봤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키즈클럽도 있고 어른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서 멀리 나가지 않고 푹 쉬면서 호캉스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맞는 리조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멀리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 수영장은 깊이도 있고 꽤 큰 편이라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푸켓 날씨가 낮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활동하기 힘들지만 그럴 때는 수영장에 떠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특히 멀리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 수영장은 깊이도 있고 꽤 큰 편이라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푸켓 날씨가 낮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활동하기 힘들지만 그럴 때는 수영장에 떠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특히 멀리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 수영장은 깊이도 있고 꽤 큰 편이라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푸켓 날씨가 낮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활동하기 힘들지만 그럴 때는 수영장에 떠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물놀이를 좋아하거나 아이와 함께 태국 푸껫 여행을 간다면 풀 액세스 객실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정말 한두 걸음만 가면 풍덩방아를 구할 수 있는데 이건 너무 부러워요!누를 때마다 포토존이 될 만한 공간도 많고 투숙객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조용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일정상 오래 머물지는 못해서 아쉽고 다음에 여행가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올 겨울 따뜻한 푸켓으로 나간다면 합리적인 리조트 크레스트를 생각해 보세요. 크레스트 리조트 보러가기 >>>일정상 오래 머물지는 못해서 아쉽고 다음에 여행가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올 겨울 따뜻한 푸켓으로 나간다면 합리적인 리조트 크레스트를 생각해 보세요. 크레스트 리조트 보러가기 >>>일정상 오래 머물지는 못해서 아쉽고 다음에 여행가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올 겨울 따뜻한 푸켓으로 나간다면 합리적인 리조트 크레스트를 생각해 보세요. 크레스트 리조트 보러가기 >>>일정상 오래 머물지는 못해서 아쉽고 다음에 여행가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올 겨울 따뜻한 푸켓으로 나간다면 합리적인 리조트 크레스트를 생각해 보세요. 크레스트 리조트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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