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북 3360 인텔 13세대 가벼운 노트북 태블릿PC 추천 NT730QFG-K71A

새 학기를 맞이하여 노트북과 태블릿 PC 사이에서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기기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나는 이렇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삼성 갤럭시 북 3360 NT730 QFG-K71A와 같은 모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벼운 노트북의 장점과 태블릿 PC의 장점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거든요.

구성품에는 NT730QFG-K71A, 어댑터, 케이블, 그리고 태블릿 PC로 활용할 수 있도록 S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삼성 갤럭시 북 3는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크기는 304.4 x 202.0 x 12.9 mm, 무게는 1.16 kg으로 얇고 가볍습니다. 백팩이 아니라 숄더백에 넣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NT730QFG-K71A 모델의 기본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인텔 13세대 i7-1360P 프로세서가 내장된 모델입니다. 12코어, 16스레드, 최대 클럭 5.0GHz, 기본 클럭 2.2GHz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끊김 없이 구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16GB LPDDR4x Memory로 원활한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며 저장장치는 512GB입니다. 덕분에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33.7cm로 약 13.3인치입니다. FHD 광시야각 AMOLED Display로 컬러 볼륨 120%는 컬러 왜곡을 줄여 생생한 색감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깊은 명암비 덕분에 어두운 영상에서도 구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갤럭시북 3360 NT730QFG-K71A는 배터리 효율 면에서도 상당히 좋았지만 영상 시청 기준 최대 18시간 연속 동작이 가능합니다. (16인치 기준) 배터리 4%에서 완전 충전까지는 약 2시간 28분 정도면 됩니다. 덕분에 어댑터나 케이블은 휴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동성까지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슬림한 노트북은 포트가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요. 삼성 갤럭시북 3360 NT730QFG-K71A 모델은 다양한 포트가 있어 굳이 허브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른쪽에는 USB 3.2, Micro SD multi-media Card Reader,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콤보가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케이블은 C타입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USB A포트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USB-A 포트가 없으면 허브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NT730QFG-K71A 모델은 별도의 허브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왼쪽에는 HDMI, Thunderbolt4, USBC 이렇게 3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어디서든 대화면으로 연결할 수 있고 확장성도 좋아졌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는데 13.3인치가 조금 작게 느껴진다면 모니터와 연결해서 더 많은 작업을 한번에 처리해보세요.

구성품에 포함된 S펜은 내가 원하는 대로 쉽게 그리고 필기할 수 있어서 유용했어요. 지연 속도도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전면 하단에 자석으로 부착이 가능하여 보관이 용이합니다.

디스플레이를 만질 때 탁탁 튀는 느낌보다는 어느 정도 밀착되는 느낌이 들어 필기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펜촉의 느낌이 꽤 좋은 편이에요. 갤럭시북 3360 NT730QFG-K71A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합니다.

기본 내장 앱인 삼성 Notes를 이용할 수도 있고 굳이 다른 노트 앱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화면도 일반 태블릿PC보다 크기 때문에 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쉽게 읽고, 표시하고, 메모하기 쉽습니다. 한쪽에는 동영상 강의를, 한쪽에는 필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매끄럽게 전개되어 자신이 원하는 각도로 세울 수도 있기 때문에 팀플레이를 진행하면서 화면 공유가 필요한 순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태블릿PC를 노트북 대신 사용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 별도의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연결해 사용하지만 삼성 갤럭시북 3360NT730QFG-K71A 모델은 터치스크린과 S펜을 통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작업이든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또한 삼성 노트북은 퀵쉐어를 통해 디바이스 간 파일 공유를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삼성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기기 간 전환을 통해 작업을 공유해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기기의 성능뿐만 아니라 내장된 여러 소프트웨어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오늘은 이렇게 갤럭시북 3360 NT730 QFG-K71A 모델을 알아봤습니다. 인텔 13세대 i7 프로세서로 어떤 작업에도 충분한 성능을 갖춘 동시에 180도 펼치거나 360도 접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과 S펜을 통해 태블릿PC의 장점까지 그대로 가져온 디바이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벼운 노트북과 태블릿 PC 사이에서 고민이라면 삼성 갤럭시 북 3360 NT730QFG-K71A 2in1 모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최종혜택가 143만원] 삼성전자 갤럭시 북 3360 NT730QFG-K71A 인텔 13세대 i7 2in1 노트북 : 삼성 공식 파트너 코잇 [삼성 공식 파트너 코잇]삼성전자 공식파트너사 (주)코잇 (삼성노트북,갤럭시북,데스크탑) smartstore.naver.com[최종혜택가 143만원] 삼성전자 갤럭시 북 3360 NT730QFG-K71A 인텔 13세대 i7 2in1 노트북 : 삼성 공식 파트너 코잇 [삼성 공식 파트너 코잇]삼성전자 공식파트너사 (주)코잇 (삼성노트북,갤럭시북,데스크탑)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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