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오스트리아 비엔나 기차 예약
체코 여행을 2개월 정도 남기고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갈 때 탈 기차를 예약했다.omio라는 앱이 있지만 한글로 되어 있고 예약하는데 매우 좋았다.그래도…아무래도 좌석의 선택이 어렵다.결제까지 마치면 티켓에 좌석 번호가 나오다.우리가 뽑지 못하는가?4명이 함께 탈 수 있는 비즈니스에서 예약했는데, 한명이 또 다른 자리(아, 에라 모르겠다.!!취소하고 레지오지에쯔토아프리으로 예약했다.omio가 약간 높다.
레지오젯 비즈니스를 3인 20만원 정도에 예약 완료! 만 6세 미만은 요금이 무료라고 들었는데 그날 상황에 따라 비즈니스로 받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편하게 3인으로 예약했다. 인천숙박 골든튤립호텔
출발 전날 운서역에서 하루 자기로 했다. 아무래도 마르기때문에 새벽전에 나가는것보다 하루 자고 출발하는게 덜 힘들까봐.. 숙박비는 8만원. 골든 튤립으로 예약한 이유는 공항까지 가는 픽업버스 때문이다. 근데 그날 상황에 따라 택시를 타는 것 같기도 해. 부산-서울 기차예약 KTX-청룡
출발 전날 운서역에서 하루 자기로 했다. 아무래도 마르기때문에 새벽전에 나가는것보다 하루 자고 출발하는게 덜 힘들까봐.. 숙박비는 8만원. 골든 튤립으로 예약한 이유는 공항까지 가는 픽업버스 때문이다. 근데 그날 상황에 따라 택시를 타는 것 같기도 해. 부산-서울 기차예약 KTX-청룡
이번 서울 역행 열차를 예약하면서 KTX-청룡이 새로 생긴 것을 알았다.평일에는 하루에 한번 운행 중인데 출발하려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하다.3명, 137900원.높이..지방 사람이라서 슬프다.여행자 보험, e-SIM
여행자 보험은 국내의 실비 체크만 해제하고 고급형이 된.장기간 여행이라도 있고..혹시 모르니까.”마이 뱅크 3명, 9만원대”(3~4일),”e-SIM”은 30일*2,5일*2 하고 65040원.한국의 휴대폰은 정지하고 가지 않으면.여행·지갑…카드
여행자보험은 국내 실비체크만 풀고 고급형으로 바뀌었다. 장기간의 여행이기도 하고.. 혹시 모르니까. 마이뱅크 3명, 9만원대(34일) e-SIM은 30일*2, 5일*2해 65040원.한국 휴대폰은 정지하고 가야지. 트래블 월렛 카드텔레비전에서 신한 솔트 레 블루 카드 광고를 보고 좋겠다고 생각하고 만드는데…세상에 몇일 전에 어떻게 이용하는지 검색했더니 체코의 돈은 환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모든 통화할 수 있지 않았니?. 오오~~정말 아무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 뻔했다.ㅠ 다시 급히 검색하고 토레불우에렛토을 알게 된다.신청한 지 이틀 만에 카드가 왔다.아직 사용 전인데 다양한 외화를 차지하고 해외의 어디라도 신용 카드처럼 사용하거나 현금 출금도 있다고 하니 매우 기쁘지?!환전을 안 하고 가도 좋다는 게 기쁩니다매번 세세하게 처리하는 것이 힘들었지만..여행 지갑을 주로 썼고 신한 솔트 라벨 카드는 비상용으로 가져간다.자, 이제 짐만 정리하면 좋을까?